너무 좋아요
정말 대만족입니다
직원분들의 상냥함과 친절은 말할것도 없고요
시설, 분위기, 청결, 구조 무엇하나 빠질게 없습니다
온천시설도 최고이고요
화장실도 고급 호텔 보다 더 좋았습니다
사진찍을만한 스폿도 많아요
아침에 창에서 들리는 냇가 물소리와 새소리는 정말 힐링.그 자체였습니다
다만 한국인 식성으로 일본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지만
분명 일본에서는 최고의 식사대접일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이세키 서비스 해주시는 직원분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침식사는 된장국때문에 삼삼하고 따뜻하게 그나마 😂 잘 먹었네요
시설대비 숙박비가 저렴하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3시 체크인인데 후쿠오카 시내에서 더 시간 보내고 늦게 도착해서
난스이카쿠에만 있을거 같은 료칸의 묘미를 100% 못 누리고 온것이 후회되요
예약하시는 분들은 노천탕은 물론 제공되는 시설의 모든것을 최대한 누리고 오시기 바래요~
다시 일본에 간다면 이곳에 다시 갈겁니다
CapturingTheTreasures
家庭出遊
入住於2024年12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12月18日
Fantastic hotel and the breakfast/ dinner were beyond expectations! The shuttle service was friendly and needlessly to say onsen facilities were incredible too. I would like to come back again with my family.
訪客用戶
好友出遊
入住於2025年02月
4.7
很棒
評價於:2025年02月08日
개인탕도 좋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訪客用戶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2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2月08日
나카타 터미널에서 한번에가는 버스가 있어요 숙소 바로 앞에 내려주기 때문에 위치가 좋은편입니다. 물이 좋아요 가족탕에서 머리에 물만 뭍혔는데도 너무 부들부들 하더라고요. 2월인데 강설예보가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나오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노천탕 못 가본게 아쉽네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고즈넉한시골분위기 느끼며 하룻밤 쉬다왔어요.
Vonvonlau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11月
4.0
評價於:2025年11月27日
相比起宮若市其他溫泉,這間有點老舊,不過私家湯清潔得很好,沒有黴味。reception及check out 職員可以更熱情一點。總括而言,都是好的選擇。
너무 좋아요
정말 대만족입니다
직원분들의 상냥함과 친절은 말할것도 없고요
시설, 분위기, 청결, 구조 무엇하나 빠질게 없습니다
온천시설도 최고이고요
화장실도 고급 호텔 보다 더 좋았습니다
사진찍을만한 스폿도 많아요
아침에 창에서 들리는 냇가 물소리와 새소리는 정말 힐링.그 자체였습니다
다만 한국인 식성으로 일본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지만
분명 일본에서는 최고의 식사대접일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이세키 서비스 해주시는 직원분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침식사는 된장국때문에 삼삼하고 따뜻하게 그나마 😂 잘 먹었네요
시설대비 숙박비가 저렴하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3시 체크인인데 후쿠오카 시내에서 더 시간 보내고 늦게 도착해서
난스이카쿠에만 있을거 같은 료칸의 묘미를 100% 못 누리고 온것이 후회되요
예약하시는 분들은 노천탕은 물론 제공되는 시설의 모든것을 최대한 누리고 오시기 바래요~
다시 일본에 간다면 이곳에 다시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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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4年12月
5.0
超讚
評價於:2024年12月18日
Fantastic hotel and the breakfast/ dinner were beyond expectations! The shuttle service was friendly and needlessly to say onsen facilities were incredible too. I would like to come back again with m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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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很棒
評價於:2025年02月08日
개인탕도 좋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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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價於:2025年02月08日
나카타 터미널에서 한번에가는 버스가 있어요 숙소 바로 앞에 내려주기 때문에 위치가 좋은편입니다. 물이 좋아요 가족탕에서 머리에 물만 뭍혔는데도 너무 부들부들 하더라고요. 2월인데 강설예보가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나오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노천탕 못 가본게 아쉽네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고즈넉한시골분위기 느끼며 하룻밤 쉬다왔어요.
Vonvonl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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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v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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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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